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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웹 서비스 Web
회사 홈페이지부터, 매일 쓰는 웹 서비스까지.
첫인상을 정하는 랜딩 페이지, 고객이 매일 들르는 웹앱, 운영에 필요한 관리자 페이지까지 만듭니다. 빠르게 열리고, 검색에 잘 걸리고, 오래 고쳐 쓰기 쉽게.
- 랜딩 페이지
- 회사 홈페이지
- 웹앱
- 관리자 페이지
01 — THE NAME이름
해는 어제와 꼭 같은 자리에서 뜨지 않습니다. 계절을 따라 조금씩 자리를 옮기며, 매일 처음인 것처럼 다시 뜹니다. 솔나센스는 그 태도를 이름으로 삼았습니다. 익숙한 답을 되풀이하기보다, 아직 아무도 보지 못한 아침을 먼저 만듭니다.
우리말 ‘떠오르다’에는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해가 솟아오르는 것, 그리고 생각이 문득 머리에 스치는 것. 우리의 일은 언제나 그 둘 사이에 있습니다.
* 해가 뜨는 방위는 계절에 따라 달라집니다. 북반구 중위도에서는 하지 무렵 가장 북동쪽에서, 동지 무렵 가장 남동쪽에서 뜹니다.
02 — WHAT WE BUILD하는 일
웹과 앱, 그리고 AI까지. 아이디어만 있다면 기획과 디자인부터 개발과 출시까지 한 팀처럼 함께합니다. 해가 뜨기 전 하늘이 세 번 밝아지듯, 우리가 만드는 것도 세 가지입니다.
천문박명 ASTRONOMICAL TWILIGHT
태양 고도 −18°~−12°. 가장 희미한 별부터 하나씩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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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홈페이지부터, 매일 쓰는 웹 서비스까지.
첫인상을 정하는 랜딩 페이지, 고객이 매일 들르는 웹앱, 운영에 필요한 관리자 페이지까지 만듭니다. 빠르게 열리고, 검색에 잘 걸리고, 오래 고쳐 쓰기 쉽게.
항해박명 NAUTICAL TWILIGHT
태양 고도 −12°~−6°. 바다 위의 수평선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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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에서, 매일 열리는 서비스로.
iOS와 Android 앱을 기획하고 디자인해 스토어 출시까지 함께합니다. 회원가입과 결제, 푸시 알림처럼 서비스에 꼭 필요한 기능부터 탄탄하게 갖춥니다.
시민박명 CIVIL TWILIGHT
태양 고도 −6°~일출(약 −0°50′). 인공 조명 없이도 사물의 윤곽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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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일은 AI에게, 사람은 더 중요한 일에.
생성형 AI 기능을 서비스에 더하고, 매일 손으로 하던 문서·데이터 작업을 자동화합니다. 데모가 아니라 실제 업무 안에서 바로 쓰이는 형태로 만듭니다.
일출 SUNRISE
태양 고도 −0°50′. 태양의 윗가장자리가 수평선에 닿습니다. 천문학에서는 이 순간을 ‘일출’이라 부릅니다.
ALT −0°50′ — SUNRISE일출
First light.
천문학에서 일출은 태양의 윗가장자리가 수평선에 닿는 순간입니다. 이때 태양의 중심은 아직 수평선 아래 약 0.83°에 있습니다. 태양의 반지름(약 0.27°)에, 대기가 빛을 휘게 하는 굴절(약 0.57°)이 더해진 값입니다. 그래서 해는 실제보다 조금 먼저 보입니다.
솔나센스의 일도 같습니다. 머릿속에만 있던 서비스를 웹과 앱으로 만들어, 누구보다 먼저 세상에 내놓는 것.
03 — OUR PRODUCT우리가 띄운 해
ReturnUp 리턴업, 매장 예약·고객관리 서비스
예약으로 하루가 움직이는 매장을 위해 리턴업을 만들었습니다. 흩어진 예약과 손님의 기억, 챙겨야 할 연락을 한 화면에 모아, 사장님이 사람에게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이런 매장을 위해
통합 예약 달력
온라인·전화·카카오톡·외부 예약이 한곳에 모입니다. 겹치는 시간도, 빠진 예약도 한눈에 보입니다.
고객 기록
방문 이력과 이용권, 메모가 손님마다 차곡차곡 쌓입니다. 문이 열리기 전에 먼저 알아봅니다.
오늘 할 일
다음 연락과 리뷰 요청, 결제 확인까지 오늘 챙길 일을 알아서 모아 둡니다.
문자 발송
예약 안내와 리뷰 요청, 소식 문자를 리턴업 안에서 바로 보냅니다.
04 — NUMBERS FROM THE SUN태양의 숫자
과장된 숫자 대신, 가장 정확한 숫자를 골랐습니다. 아래의 모든 수치는 회사가 아니라 태양에 관한 과학적 사실입니다.
수치 기준: IAU 2012 결의 B2(1 AU = 149,597,870.7 km), IAU 2015 결의 B3(태양 공칭 유효 온도 5,772 K), 운석 동위원소 연대(약 45.7억 년). 모두 반올림한 근삿값입니다.
8분 20초
햇빛이 지구에 닿기까지 걸리는 시간
약 499초
초속 약 30만 km로 달려와도 이만큼 걸립니다. 좋은 결과도 그렇습니다. 눈에 보이기 전에, 이미 출발해 있습니다.
햇빛은 약 8분 20초 전에 태양을 떠나 지구에 닿습니다.
기기 시계 기준 · 1 AU ÷ 광속 ≈ 499초
약 1억 4,960만 킬로미터
지구와 태양 사이의 평균 거리
1 AU
햇빛은 매일 이 거리를 건너옵니다. 문제와 해답 사이가 아무리 멀어도, 우리는 끝까지 닿는 길을 찾습니다.
약 섭씨 5,500도, 5,772 켈빈
태양 표면(광구)의 온도
약 5,500°C
끝까지 몰입해야만 닿을 수 있는 품질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온도로 일합니다.
약 46억 년
태양의 나이
약 45.7억 년
46억 년을 빛났지만, 오늘의 해는 오늘 처음 뜹니다. 쌓아 온 경험을, 매번 새로운 눈으로 씁니다.
365일
한 해 동안 해가 뜨는 날
극지방 제외 · 윤년에는 366일
대단한 하루보다, 거르지 않는 매일이 더 멀리 갑니다.
05 — PRINCIPLES원칙
해가 낮을수록 그림자는 길어집니다. 우리가 무엇을 지키는지는, 긴 그림자처럼 일하는 방식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슬라이더로 빛의 방향을 바꿔 보세요. 스크롤하면 해가 오르며 그림자가 짧아집니다.
Honest light
과장하지 않습니다.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처음부터 분명하게 말합니다.
Arrive early
문제가 커지기 전에, 기회가 지나가기 전에. 한 걸음 먼저 움직입니다.
Born daily
어제의 정답이 오늘도 정답이라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매일 다시 묻고, 다시 만듭니다. 해가 그렇듯 서두르지 않지만, 늦지도 않습니다.
Toward people
기술은 결국 사람의 하루를 위한 것입니다. 쓰는 사람의 하루가 조금 더 밝아지는 것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06 — HOW WE WORK일하는 방식
모든 프로젝트는 같은 궤적을 그립니다. 낮은 곳에서 오래 듣고, 가장 높은 곳에서 세상에 내놓습니다.
01태양 고도 +24도
만들고 싶은 것과 그 이유를 먼저 듣습니다. 사용자와 시장을 살펴, 가장 먼저 풀어야 할 문제를 찾습니다.
02태양 고도 +33도
기능의 범위와 우선순위, 일정을 정합니다. 첫 출시에 꼭 필요한 것부터 남깁니다.
03태양 고도 +42도
화면과 흐름을 설계하고 다듬습니다. 처음 쓰는 사람도 망설이지 않도록.
04태양 고도 +51도
짧은 주기로 만들어 보여 드리고, 함께 고쳐 나갑니다. 눈에 보이는 속도와 보이지 않는 견고함을 함께 챙깁니다.
05태양 고도 +60도
웹과 스토어에 서비스를 내놓습니다. 출시 뒤에도 실제 사용자의 반응을 보며 다음 버전을 함께 준비합니다.
남중(南中) — 천체가 자오선을 지나며 하루 중 가장 높이 뜨는 순간. 이 페이지는 남중 고도를 +60°로 그렸습니다(서울의 실제 남중 고도는 계절에 따라 약 29°~76°).
07 — CONTACT · ALT +60°00′남중
웹사이트·앱·AI 자동화, 아직 아이디어 한 줄뿐이어도 괜찮습니다.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편하게 들려주세요.
어떤 이야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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